톱모델 에린 헤더튼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ELLE’ 12월호에 실리는 파격적인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이기도 한 그는 란제리룩으로 풍만한 몸매를 드러냈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뒤태를 과시하는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에린 헤더튼은 10등 몸매를 자랑하는 미국 출신 톱모델로 2011년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인으로 알려졌지만 10개월 만에 결별했다.
사진출처|에린 헤더튼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