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전다흰, 엉덩이 드러내고 아찔 섹시미

입력 2013-10-31 11:37:4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F1의 람보르기니 모델로 유명한 레이싱 모델 전다흰이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전다흰은 30일 최근 3번째 싱글 “이쁜이 꽃분이”로 돌아온 가수 최욱의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섰다.

전다흰은 첫 뮤비 촬영이자 힘든 밤샘 촬영에도 지친 기색 없이 즐겁게 촬영에 임해 가수 최욱과 모든 스태프의 찬사를 들ㄹ었다는 후문.

여의사와 환자로 변신한 전다흰과 최욱은 병원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러브코드로 섹시하고 코믹하게 그려냈다.

한편 최욱은 “이쁜이 꽃분이”로 현재 공중파 라디오와 케이블 방송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