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끝장녀’ 김유미급 여신과 함께라면… 男心 ‘제발 캐치미’

입력 2013-11-21 16: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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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같은 섹시신과 함께라면’

‘김유미 같은 섹시신과 함께라면’

‘섹시끝장녀’ 김유미급 여신과 함께라면… 男心 ‘제발 캐치미’

‘2013 미스유니버스’에 참가했던 김유미(23·2012 미스코리아 진)의 비키니 자태가 새삼 다시 주목을 받으면서 남성들의 마음이 설레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유미 같은 섹시신과 함께라면…男心은 언제난 그를 그리워해요’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제62회 미스유니버스에 참가했던 김유미의 모습을 캡처한 화면이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미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비키니를 입은 채 놀라운 섹시미를 자랑했다. 김유미는 무대로 등장할 때부터 당당한 워킹을 물론 표정에서도 여유로움이 묻어난다. 또 완벽한 몸매라인과 아름다운 미모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유미 섹시하다”, “김유미 다시봐도 대단해”, “男心 김유미 비키니 몸매를 그리워해요”, “우린 김유미를 그리워해요”, “김유미 같은 섹시신과 함께라면…” 등의 반응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유미는 ‘2013 미니스유버스’에서 입상하는데 실패했다.

사진|‘김유미 같은 섹시신과 함께라면’ 영상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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