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나 vs 클라라 섹시대결’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지나와 클라라의 몸매를 비교한 것이다.
공 개된 사진에는 지나와 클라라의 수영복 자태가 담겨 있다. 먼저 지나는 데뷔 전 그룹 2PM의 데뷔곡 ‘10점 만점에 10점’ 뮤직비디오에 출연 당시의 모습이다. 블랙 톤의 비키니를 입은 지나는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선을 뽐냈다.
반면 클라라는 한 음료광고 속 모습이다. 지난 여름 해운대에서 섹시한 자태를 드러낸 클라라는 그린 컬러의 비키니로 특유의 섹시미를 발산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