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수, 가슴 드러내고 관능미 뽐내…급이 다른 풍만 몸매

입력 2013-11-26 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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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나야 리베라(Naya Rivera)가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4일(현지시각) LA 노키아 극장에서 열린 ‘2013 American Music Awards’에 참석한 나야 리베라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나야 리베라는 가슴 부분이 절개된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그는 글래머러스한 가슴라인을 드러낸 채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나야 리베라는 미국 드라마 ‘글리5’에 출연해 열연하고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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