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쇼킹 힙라인…뭘 입어도 ‘T라인 완성’

입력 2013-11-25 12: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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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가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4일(현지시각) 마이애미 해변에서 클라우디아 로마니를 포착했다.

이날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블랙 비키니에 타이트한 민소매 티를 입고 나타났다. 그는 엉덩이를 겨우 가리는 의상에도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릿빛 피부와 탄력 넘치는 보디라인으로 관능미를 뽐내고 있다.

한편,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지난 2006년 남성잡지 FH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명’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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