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현지시간) 스플래시뉴스는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한가한 한때를 보내고 있는 타라 레이드의 모습을 보도했다.
구릿빛 피부가 돋보이도록 파란 비키니를 입은 그는 30대 후반의 나이임에도 섹시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하지만 파파라치의 카메라에는 늘어진 뱃살과 탄력 없이 쳐진 엉덩이가 포착됐다.
그는 2004년 배에 복근을 만들겠다는 욕심에 배 성형수술과 가슴 성형 수술을 받았으나 지방흡입수술 후 오히려 뱃살이 처지게 됐고 결국 재수술을 받은 바 있다. 이후 다시 부작용을 딛고 몸매 복원에 성공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