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컵녀’ 케이트 업톤, 아찔한 보디페인팅…“진짜 다 벗은 느낌”

케이트 업톤의 아찔한 보디페인팅 영상이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 스윔수트는 최근 유튜브 공식 페이지에 모델 겸 영화배우 케이트 업톤의 누드 보디페인팅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D컵녀’로도 유명한 케이트 업톤은 올해 초 이 잡지의 표지모델로 나와 볼륨몸매를 선보였다. 영상 속 그는 팬티만 입은 채 상체를 완전히 노출했다. 그의 가슴에 아티스트는 목걸이 문양의 페인팅 작업을 진행했다.

이에 대해 미국 TMZ는 “케이트 업톤이 촬영 중 ‘진짜 다 벗은 느낌이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이 보디페이팅 작업이 꽤 시간이 걸리는 작업으로 상상에 맡긴다고도 했다.

케이트 업톤은 최근 카메론 디아즈가 출연하는 영화 ‘디 아더 우먼’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