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여친’ 이리나 샤크, 역대 최강 노출…“남자들을 위해”

입력 2013-10-02 14:18:0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톱모델 이리나 샤크 대담한 노출 화보를 촬영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로 잘 알려진 러시아 출신 모델 이리나 샤크의 잡지 화보를 공개했다.

이리나 샤크는 그간 선보였던 화보보다 가장 과감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해 남성팬들을 달궜다.

이번 화보는 ‘VMAN’의 10주년 기념 화보로 ‘남자들을 위한 사진’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이리나 샤크는 19세에 모델로 데뷔 후 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메인 모델로 서면서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현재도 많은 화보와 모델로 활동 중이다.

호날두와 2010년 아르마니 화보 촬영을 함께한 후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1년 약혼식을 올렸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