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보미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 빠져 봅시다. 녹아듭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소파에 걸터앉은 채보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스포티한 의상을 입고 S라인을 뽐내고 있다.
채보미는 이어 29일 “오늘은 이거다. 내일은 뭘까 궁금하지”라는 메시지와 추가 사진을 선보였다.
사진 속 채보미가 창가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28일 소개한 사진과 같은 복장으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톱과 레깅스를 매치해 탄탄한 볼륨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반하겠다” “채보미, 신이 내린 S라인” “내 마음 타버리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채보미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