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미 후끈 착시 원피스 “옷이 자꾸 내려가”

입력 2013-12-08 19: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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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미 후끈 착시 원피스 “옷이 자꾸 내려가”

모델 엄상미가 숨길 수 없는 섹시함을 과시했다.

엄상미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옷이 작아서 자꾸 내려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상미는 분홍색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함께 요염한 포즈가 엄상미의 섹시미를 더욱 강조하고 있다.

한편, 2010년 착한 글래머 4기 모델로 데뷔한 엄상미는 잡지 맥심코리아 모델로 왕성히 활동 중이다. 지난달에는 수험생을 위한 섹시 지압 화보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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