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 번천, 주요부위만 아슬아슬…‘눈부신 은빛 드레스’

입력 2013-12-11 17: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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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모델 지젤 번천이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10일(현지시간) 스플래쉬뉴스는 지젤 번천의 근황을 사진과 함께 전했다.

이날 지젤 번천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오랄비 프로모션 행사에 참석했다.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시스루 소재의 은빛 드레스를 입은 그는 여전히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2009년 미국 미식축구 선수 톰 브래디와 결혼한 지젤 번천은 슬하에 벤자민 레인 브래디와 딸 비비안 레이크 브래디를 두고 있다.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문가들로부터 스타일링을 받으면서도 모유 수유를 하는 모습을 공개해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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