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부인 야노시호 노출화보, 아찔 포즈 “일본에선 상상 못 해”

입력 2013-12-13 18: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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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야노시호. 사진출처 | 야노시호 공식 홈페이지

추성훈 부인 야노시호…“밖에선 유명한 톱 모델”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부인이자 모델 야노 시호가 주목받고 있다.

야노 시호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S라인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사진을 공개됐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속옷 하의와 붉은색 탱크톱 만을 입은 채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탄탄한 복근도 눈길을 끈다.

야노 시호는 1976년생으로 지난 1994년 CF를 통해 데뷔해 패션 잡지, 방송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한편,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에서 추성훈이 아내 야노 시호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슈퍼맨이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날 함께 출연한 이휘재는 야노 시호에 대해 “일본에서는 상상을 못 할 정도로 유명한 톱 모델”이라고 말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야노시호, 일본 톱 모델 맞죠”, “야노시호 왜 이렇게 예쁜가요”, “야노시호 분위기가 참 좋다”, “야노시호, 추성훈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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