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키샤 콜의 속옷이 노출되는 순간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10일(현지시간) 키샤 콜이 미국 남쪽 해변 근처에 있는 Bootsy Bellows 클럽에서 속옷을 노출했다고 보도했다.
키샤 콜은 이날 클럽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커다란 장미 꽃다발과 함께 자리를 떠났다.
그의 밝은 미소와 달리 불행하기도 흰 바지가 흘러내리며 검정 팬티가 사진기자들과 주변인들에게 드러났다.
한편, 1981년생인 키샤 콜은 미국 농구선수 다니엘 깁슨의 부인으로도 유명하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