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미, 가슴-허벅지 절개 드레스 입고 도발 ‘눈 둘 곳 없어’

입력 2013-12-19 09: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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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엄상미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엄상미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몸매에 대한 자기 평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엄상미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다. 엄상미가 매혹적인 표정을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슴과 허벅지 부분이 절개된 의상으로 볼륨 몸매를 노출하고 있다.

엄상미는 2010년 착한 글래머 4기 모델로 데뷔했다. 그는 각종 매거진 모델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엄상미 화보’ 엄상미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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