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뉴스는 28일(현지시각) 제니퍼의 멕시코 휴가 사진을 공개했다.
제니퍼는 최근 연인인 저스틴 서룩스, 커트니 콕스와 로스카보스로 여행을 떠났다.
사진 속 제니퍼는 저스틴 서룩스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천으로 몸을 가린 채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44세의 나이에도 탄력 넘치는 보디라인이 인상적이다.
한편 제니퍼 애니스톤은 2010년 영화 ‘원더러스트’를 통해 동료 배우 저스틴 서룩스와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