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이날 리한나는 브라질에서 패션매거진 보그의 화보촬영에 임했다.
특히 리한나는 미니멀한 하이웨스트 비키니 팬츠만 입은 채 상체를 고스란히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 머리는 다소 촌스러운 두건으로 묶은 채 복고풍을 연출했다. 손목에는 여러 개의 링을 차 시선을 모았다.
이번 화보는 보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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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