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녀, 비키니 입고 19금 포즈 ‘아찔한 찰나’

입력 2014-01-17 09: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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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가 육감미를 과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2일(현지시각) 마이애미 해변에서 클라우디아 로마니를 포착했다.

이날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심플한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등장했다. 비대칭 스타일의 커버업을 매치해 스타일을 완성했다.

그는 모래사장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지난 2006년 남성잡지 FH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명’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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