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알몸인 채로 두 명의 남성과 침대에서 막 일어난 듯한 포즈의 화보를 찍어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마일리 사이러스가 두 명의 벗은 남자와 함께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을 찍었다고 전했다.
흑백으로 처리된 사진 속 마일리 사이러스는 오른쪽 가슴을 노출 시킨 채 묘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사이러스는 패션지 ‘W 매거진’화보에서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포즈를 취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