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컵 글래머’ 모델 엄상미가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엄상미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샤방 샤방 봄 준비 중인데 눈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엄상미는 하늘하늘한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침대에 앉아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그의 글래머러스한 매력이 돋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엄상미는 2012년 남성 매거진 ‘맥심’에서 주관하는 ‘미스 맥심’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경력이 있다.
사진제공|엄상미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