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브룩, 해변가에서 탄탄몸매 과시…‘E컵 글래머’의 위엄

입력 2014-02-10 14: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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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브룩, 해변가에서 탄탄몸매 과시

섹시 스타 켈리 브룩(Kelly Brook)이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포착됐다.

3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켈리 브룩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켈리 브룩은 특유의 풍만한 몸매를 뽐내며 해변에서 여유롭게 수영을 하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켈리 브룩은 ‘E컵 글래머’로 유명하다. 그녀는 2006년 주간지 '그라지아'가 선정한 ‘여성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몸매 1위’에 꼽히기도 했다. 앞서 2005년에는 남성잡지 FH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로 뽑혔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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