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피트니스 모델, 한뼘 비키니 눈길

입력 2014-03-25 0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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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출신 피트니스 모델 미셸 르윈( Michelle Lewin )의 비키니 자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로스엔젤레스 마이애미 해변에서 포착한 미셸 르윈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상하의가 끈으로 만들어진 붉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해변을 거닐었다.

특히 미셸 르윈은 피트니스 모델답게 탄탄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셸 르윈의 사진에 대해 누리꾼들은 “미셸 르윈 몸매 대박이다” “탄력이 넘치네” “부러운 몸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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