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지난달 31일 타이에서 진행된 킴 카다시안의 비키니 화보 촬영 현장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은 피부색과 유사한색의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서 자랑거리인 엉덩이를 한껏 뽐냈다. 섹시 엉덩이로 인기를 끌었던 카다시안은 지나치게 큰 엉덩이 때문에 수술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 해 6월 미국 한 병원에서 카니예 웨스트의 딸 노스 웨스트을 출산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