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A양, 볼륨 욕심냈다가 가슴 주요부위 노출 사고

여배우 캐롤라인 레세베의 노출 사고가 포착됐다.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마이애미의 리조트에서 열린 수영장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캐롤라인은 기하학적 무늬의 비키니를 입고 파티에 참석했다. 그는 지인들과 물놀이를 하는 등 여유롭게 파티를 즐겼다.

하지만 그의 가슴 사이즈에 딱 맞지 않은 비키니가 문제를 일으켰다. 비키니가 들린 탓에 캐롤라인은 주요부위가 노출되는 사고를 겪었다.

한편, 캐롤라인은 프랑스 리얼리티 TV쇼에 출연해 스타덤에 올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