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이탈리아 포르토피노에서 화보 촬영 중인 하이파의 모습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하이파는 누드톤의 원피스를 입고 촬영장에 등장했다. 그는 물에 흠뻑 젖은 채 한껏 섹시미를 발산했다.
촬영 이후 하이파는 포즈를 바꾸다 미끄러운 바닥 때문에 중심을 잃고 쓰러졌다. 그는 주변이 도움으로 겨우 일어났다.
한편, 1976년생인 하이파 와흐비는 미스 레바논 2위를 수상한 이력이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