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 린척(Maryna Linchuk)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최근 벨라루스 출신 모델인 마리나 린척(26)의 화보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린척은 이날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한 공원에서 촬영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는 물에 젖은 옷을 입은 채 관능미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린척은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보그 프랑스판 ‘2000년대 모델 톱30’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