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 카스티, 촬영 도중 가슴 그대로 노출…‘어머나’

입력 2014-06-08 14: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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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카스티, 촬영 도중 가슴 그대로 노출돼…‘어머나’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7일(현지시각) 루마니아 출신 율리아 카스티(Romanian Iulia Carstea)의 뉴욕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율리아 카스티는 가슴 부분이 한껏 파인 흰색 수트만을 입고서 관능적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촬영 도중 율리아 카스티의 가슴이 수트 사이로 그대로 노출돼 시선을 모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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