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클라라 페이스북
클라라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부에서의 아름다운 아침”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클라라가 세부 바다를 배경으로 비키니 자태를 뽐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군살 없이 매끈한 바디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전날에도 페이스북에 “세부에서”라는 문구와 함께 세부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 이슈가 됐다.
한편, 클라라는 방송 촬영차 필리핀 세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