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데뷔 전, 중학교 3학년 안 믿기는 비주얼 ‘인형 같아’

입력 2014-07-04 10:0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설현 데뷔 전, 중학교 3학년 안 믿기는 비주얼 ‘인형 같아’

AOA 설현의 데뷔 전 사진이 이슈가 됐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퍼진 사진에는 2010년 스마트 교복 모델 대회에 출전한 설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설현은 크롭트 톱에 트레이닝 팬츠 차림으로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중학교 3학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압도적인 포스를 발산하고 있다.

이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설현은 FNC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돼 2년의 연습생 기간을 거쳤다. 2012년 AOA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현재 신곡 ‘단발머리’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설현, 인형 같아” “설현, 중학교 3학년 안 믿기는 비주얼” “설현, 데뷔 전에도 예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역대 스마트 모델 선발 대회 수상자로는 설현 외에도 배우 송혜교, 고준희 등이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