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낸시랭은 지난달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번 주말에 코코 샤넬과 친구들과 함께 간 UMF VVIP 바디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가슴라인이 과감하게 파인 의상을 입은 낸시랭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낸시랭은 인형 코코 샤넬을 어깨에 올린 채 몸매 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앞서 낸시랭은 각종 행사에 비키니 등 충격적인 차림으로 등장해 이슈가 됐다. 지난해에는 한 남성잡지와 누드 화보를 진행해 주목받기도 했다.
사진출처|낸시랭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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