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달링’, 야한 듯 야하지 않은 노출에 누리꾼 열광

입력 2014-07-14 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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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달링. 사진출처|영상캡처

걸스데이 달링. 사진출처|영상캡처

걸스데이 달링

걸스데이 신곡 ‘달링’ 뮤직비디오가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걸스데이는 14일 자정 미니앨범 ‘썸머 파티’를 발표했다. 공개 직후 타이틀곡 ‘달링’은 8개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달링’은 작곡가 이단옆차기의 작품이다. 사랑에 대한 귀여운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경쾌한 리듬이 인상적이다.

또한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멤버들은 비키니와 핫팬츠 등 과감한 차림으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걸스데이는 지난 13일 첫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콘서트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매진돼 인기를 실감했다.

누리꾼들은 이날 뮤직 비디오에 "걸스데이 달링, 대박 낼 듯" "걸스데이 달링, 노출도 이젠 자연스러워" "걸스데이 달링, 상큼한 매력이 더 빛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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