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비키니 자태 공개…뒷태서도 느껴지는 '모델 포스'

입력 2014-08-05 1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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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야노 시호의 일상 사진들이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그녀의 비키니 자태가 시선을 끈다.

야노 시호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딸 추사랑과 함께 일렬로 헤엄을 치고 있다. 늘씬한 몸으로 비키니를 입은 채 수영장 물 안에 있는 모습이 시원해 보인다.

야노 시호의 비키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야노 시호, 사진 보니 더위 날아가"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팔로잉 해야지" "야노 시호, 뒷모습만 봐도 모델 포스" "야노 시호, 수영하는 사랑이 얼굴도 보고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 2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09년 결혼해 2011년 10월 딸 추사랑을 출산했다.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추성훈-추사랑 부녀와 함께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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