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시아 테데스키, 엉덩이에 꽉 끼는 그물 비키니 ‘후끈’

입력 2014-08-05 21: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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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 모델 겸 배우 알레시아 테데스키(Alessia Tedeschi)가 비키니 뒤태를 공개했다.

알레시아 테데스키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을 배경으로 자신의 뒷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그물 비키니를 입고 바다를 향해 무릎 꿇은 데테스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잘록한 서리와 풍만한 힙라인 등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빼앗는다.

한편, 알레시아 테데스키는 지난해 이탈리아 영화 ‘더 마피아 어카운턴트’(THE MAFIA ACCOUNTANT)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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