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삼파이오, 비키니 입고 쩍벌 도전 ‘귀여운데 섹시해’

입력 2014-08-01 2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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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영상캡처

모델 사라 삼파이오(Sara Sampaio)가 농염미를 발산했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유명스포츠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유튜브 채널에 사라 삼파이오의 화보 현장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사라 삼파이오는 화려한 비키니를 입고 모래사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도도한 외모와 다르게 선베드에 누운 채 웃으며 힙라인을 과시하거나 쩍벌을 감행하는 등 털털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영상 초반에는 엉덩이에 모래를 묻히고 깜찍한 모습을 보여 깊은 인상을 남긴다.

한편, 1991년생인 사라 삼파이오는 포르투갈 출신 모델이다. 그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가 선정한 ‘2014 올해의 루키’에 이름을 올렸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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