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복’
소녀시대의 포토북 ‘걸스 제너레이션 인 라스 베이거스’(GIRLS’ GENERATION in Las Vegas)가 출시된다.
소녀시대의 데뷔 7주년을 기념해 오는 25일 출시되는 ‘걸스 제너레이션 인 라스 베이거스’는 멤버들이 가고 싶은 도시로 직접 선정한 라스베이거스에서 촬영된 모습들이 담겨 있다.
특히 라스베이거스의 사막, 야경 등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소녀시대 멤버들의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한 모습은 물론, 파자마 파티, 쇼핑, 물놀이를 즐기는 자연스러운 모습 등 여름 휴가를 만끽하는 소녀시대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토북에는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총 290 페이지 분량의 화보집과 촬영 스케치 영상 DVD, 포스터 등으로 함께 구성됐다.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수영복 자태 시선 집중”, “소녀시대 수영복 자태 이정도였어?”, “소녀시대 비키니도 입었네”, “소녀시대 수영복 몸매 놀랍다”, “소녀시대 수영복 입으니 시선 또 가네”, “소녀시대 수영복 자태 대박”, “소녀시대 섹시하네”, “소녀시대에게 이런 매력이”, “소녀시대 포토북에 태티서까지 황홀”, “소녀시대 더욱 흥해라”, “소녀시대 완소”, “소녀시대 포토북 빨리 발매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 제너레이션 인 라스 베이거스’는 현재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 중이며 25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소녀시대 수영복’ SM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