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브리트니 스피어스 트위터
브리트니는 9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미국-캐나다 9월 9일&유럽 9월 26일(Sept 9 US & Canada / Sept 26 Europe)”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핑크빛 란제리를 입은 브리트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인형 같은 미모와 잘록한 허리 등 리즈시절에 가까운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는 브리트니가 런칭한 란제리 브랜드의 출시를 알리는 화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브리트니는 1999년 앨범 ‘베이비 원 모어 타임’을 발매, 당시 2600만 장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그는 지난 1일 자신의 히트곡 ‘크레이지’ ‘톡식’ ‘서커스’ 등 총 31곡을 모은 앨범을 대중에 공개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