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 재킷 속에 달랑 시스루 톱만…‘물오른 섹시미’

입력 2014-08-23 0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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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

배우 엠마 왓슨이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엠마 왓슨은 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발렌티노 패션쇼에 등장했다.

이날 엠마 왓슨은 쇄골을 드러낸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풍겼다.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로 스타덤에 오른 엠마 왓슨은 올해 3월 개봉한 영화 ‘노아’에 출연했다. 내년 개봉예정인 영화 ‘리그레이션’에도 주연으로 활약한다.

누리꾼들은 "엠마 왓슨, 갈수록 성숙해지네", "엠마 왓슨, 헤르미온느 그립다", "엠마 왓슨 너무 예쁘다", "엠마 왓슨 정말 좋아하는 배우다" 등 관심을 보였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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