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컵‘ 크리시 타이겐, 가슴 절개 비키니… “풍만함으로 초토화”

입력 2014-08-28 22: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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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컵‘ 크리시 타이겐, 가슴 절개 비키니… “풍만함으로 초토화”

미국 출신 모델 크리시 타이겐(Chrissy Teigen)이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잡지 ‘에스콰이어’는 지난 7일(한국시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크리시 타이겐의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크리시 타이겐은 섹시한 비키니를 입은 채 수영장과 정원을 배경으로 촬영에 임했다.

크리시 타이겐은 가슴이 절개된 의상을 입고 아찔한 가슴 라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무려 D컵 볼륨을 자랑하는 크리시 타이겐은 발랄한 매력과 함께 섹시함을 과시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모델 크리시 타이겐은 지난 1985년 생으로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윔수트 모델로 이름을 알려왔다. 지난 2013년 팝가수 존 레전드와 결혼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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