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리한나가 농구장에 등장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맨해튼 타임스퀘어에 있는 바클레이 센터에서는 여름클래식 자선농구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는 리한나의 전 남자친구였던 래퍼 크리스 브라운이 선수로 참여했다.
리한나는 짧은 하의를 입고 경기를 보던 중 무의식적으로 다리를 벌리는 등 민망한 상황이 파파라차이에 포착됐다.
사진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맨해튼 타임스퀘어에 있는 바클레이 센터에서는 여름클래식 자선농구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는 리한나의 전 남자친구였던 래퍼 크리스 브라운이 선수로 참여했다.
리한나는 짧은 하의를 입고 경기를 보던 중 무의식적으로 다리를 벌리는 등 민망한 상황이 파파라차이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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