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비욘세 인스타그램
팝스타 비욘세가 자신의 몸매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비욘세는 지난 30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비욘세는 진한 메이크업에 롱코트를 입은 채 섹시한 카리스마를 풍기고 있다.
특히 의상 사이로 보이는 군살 없는 몸매와 아찔한 볼륨감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비욘세는 지난 24일 ‘2014 MTV VMA(비디오 뮤직 어워드)’ 8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총 4개 부문을 수상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