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
패리스 힐튼은 지난 5일 (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비자섬, 좋은 아침! 뉴욕으로 돌아갈 준비 중이에요! 이 마법 같은 섬이 곧 그리워지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노을이 지는 이비자 섬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패리스 힐튼은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몸매를 뽐냈다. 힐튼의 유난히 잘록한 허리와 매끈한 복근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지난달 15, 16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 리버파크에서 열린 ‘슈퍼 썸머 페스테벌’에 참여해 DJ로 활약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