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3 신아영, 4개 국어 능통 엄친딸…지성에 미모까지 ‘대박’

입력 2014-10-02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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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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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하버드'

'더 지니어스3'에 출연한 신아영이 화제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1일 첫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 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신아영 아나운서는 서울대 대학원생 김경훈에게 배신당하며 데스매치에 가게 됐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데스매치에서 권주리를 꺾고 극적으로 생존했다.

신아영 아나운서가 주목을 받으면서 더불의 그의 학력과 배경도 큰 관심을 받았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미국 하버드대학교 역사학을 전공했고 영어, 스페인어, 독일 등을 원어민 수준으로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의 어버지는 신제윤 금융위원장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소식에 "신아영 하버드, 우와 대박" "신아영 하버드, 못하는게 뭐지?" "신아영 하버드, 오늘부터 팬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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