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펠트로, 몸매 훤히 다 드러나… “가히 파격적!”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펠트로가 파격 의상을 선보였다.
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펠트로(41) 근황을 포착했다.
이날 기네스 펠트로는 연극 관람을 위해 미국 뉴욕에 있는 한 공연장을 방문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네스 펠트로는 검은색 크롭탑과 몸매가 드러난 밀착 스커트를 입은 채 등장했다.
특히 기네스 펠트로는 아찔한 의상으로 날씬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기네스 펠트로는 지난 3월 록밴드 콜드플레이 크리스마틴과의 11년 결혼생활을 끝내며 이혼을 공식 인정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펠트로가 파격 의상을 선보였다.
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펠트로(41) 근황을 포착했다.
이날 기네스 펠트로는 연극 관람을 위해 미국 뉴욕에 있는 한 공연장을 방문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네스 펠트로는 검은색 크롭탑과 몸매가 드러난 밀착 스커트를 입은 채 등장했다.
특히 기네스 펠트로는 아찔한 의상으로 날씬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기네스 펠트로는 지난 3월 록밴드 콜드플레이 크리스마틴과의 11년 결혼생활을 끝내며 이혼을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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