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다 구에라, 비키니 몸매 포착… “명품 엉덩이 맞네!”
쿠바 출신 모델 비다 구에라 비키니 몸매가 포착됐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쿠바 출신 글래머 모델 비다 구에라(32)의 비키니 자태를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다 구에라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비키니를 입고 있다.
일명 ‘명품 엉덩이’라는 별명처럼 자신의 엉덩이를 과감하게 노출해 다소 민망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특히 비다 구에라는 작은 키에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라틴의 킴 카다시안’이라고 불리고 있다.
한편 비다 구에라는 성인잡지 FHM 모델로 데뷔해 지난 2004년엔 이 잡지 ‘올해의 모델’로 선정됐다. 과거 영화 '못말리는 섹스 아카데미2'에 주연을 맡은 바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쿠바 출신 모델 비다 구에라 비키니 몸매가 포착됐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쿠바 출신 글래머 모델 비다 구에라(32)의 비키니 자태를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다 구에라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비키니를 입고 있다.
일명 ‘명품 엉덩이’라는 별명처럼 자신의 엉덩이를 과감하게 노출해 다소 민망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특히 비다 구에라는 작은 키에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라틴의 킴 카다시안’이라고 불리고 있다.
한편 비다 구에라는 성인잡지 FHM 모델로 데뷔해 지난 2004년엔 이 잡지 ‘올해의 모델’로 선정됐다. 과거 영화 '못말리는 섹스 아카데미2'에 주연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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