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화보 속 키스를 부르는 입술… ‘과하지 않은 섹시함’

입력 2014-10-17 1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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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 야노시호의 매거진 화보 스냅컷이 공개됐다.

야노시호는 1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LEE 11월호”라는 글과 일본 매거진 LEE에 실린 화보컷 중 일부를 카메라로 찍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체적인 화이트룩을 입은 채 몽환적이면서도 묘하게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심플한 룩과 달리 짙은 아이메이크업과 붉은 입술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야노시호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특유의 매력을 발산해 딸 추사랑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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