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청순섹시 매력

입력 2014-10-24 0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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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사진제공 | TOPIC/SplashNews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사진제공 | TOPIC/SplashNews

올리비아 핫세 딸

배우 올리비아 핫세 딸이 붕어빵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계 최고 미녀 엄마를 둔 딸’이라는 제목과 함께 인디아 아이슬리의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백옥 같은 피부의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 올리비아 핫세를 똑 닮은 외모와 청순한 분위기를 풍겼다.

데이비드 아이슬리와 올리비아 핫세 사이에서 태어난 인디아 아이슬리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이다. 미국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시리즈와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에서 주연 배우를 맡아 열연했다.

누리꾼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그래도 엄마가 더 예쁘네요", "올리비아 핫세 딸 과거 사진 보는 듯", "올리비아 핫세 딸, 유전자의 힘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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