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홍진영, 밀착 노드톤 드레스로 글래머러스한 매력 뽐내

입력 2014-11-03 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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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홍진영. 사진=방송화면 캡처.

가수 홍진영의 신곡 ‘산다는 건’ 무대가 화제에 올랐다.

홍진영은 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산다는 건’으로 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영은 누드톤의 롱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밀착되는 원피스 때문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다. 그는 노래도중 가벼운 안무를 선보이며 농염한 매력을 더하기도 했다.

홍진영의 ‘산다는 건’은 슬프고 애절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누구나 겪는 인생사가 가사에 녹아있다.

한편, 홍진영은 신곡 활동과 더불어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배우 남궁민과 가상 결혼 생활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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