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마고 로비가 가슴 노출 굴욕을 겪었다.
마고 로비는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한 호텔에서 열린 매거진 주최 시상식에 참석했다.
그는 행사 참석에 앞서 차에서 최종적으로 헤어스타일과 의상 등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순간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하는 일이 일어났다. 헐렁한 홀터넥 드레스 때문에 로비의 가슴이 노출된 것.
그러나 로비는 이 사실을 눈치채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차 밖으로 나왔다. 로비는 미소지으며 포토타임을 가진 후 시상식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한편, 1990년에 태어난 마고 로비는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배우로 영화 ‘어바웃타임’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마고 로비는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한 호텔에서 열린 매거진 주최 시상식에 참석했다.
그는 행사 참석에 앞서 차에서 최종적으로 헤어스타일과 의상 등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순간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하는 일이 일어났다. 헐렁한 홀터넥 드레스 때문에 로비의 가슴이 노출된 것.
그러나 로비는 이 사실을 눈치채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차 밖으로 나왔다. 로비는 미소지으며 포토타임을 가진 후 시상식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한편, 1990년에 태어난 마고 로비는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배우로 영화 ‘어바웃타임’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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