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 비키니 몸매 다시 보니…후끈

입력 2014-11-13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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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채영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비키니 몸매가 이목을 끌고 있다.

13일 인터넷상에는 ‘이채영 환상적인 비키니 몸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이채영이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휴양지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이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채영은 탱크톱을 연상케 하는 비키니를 입은 채 볼륨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채영은 그동안 여러 작품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털털한 이미지로 주목을 받고, 최근에는 드라마 ‘뻐구기 둥지’를 통해 악녀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이채영은 12일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연기자라면 생식기 빼고 다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는 과거 발언에 대해 “당시 배우로서의 각오를 말했는데, 와전됐다”며 “그 표현을 직접적으로 썼는지도 기억이 안 난다”고 이야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이채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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