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 아찔한 반라 누드 "외계인 스티커로 노출 모면"

입력 2014-11-14 17:1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마일리 사이러스 반라'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반라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마일리 사이러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매끈한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속옷도 걸치지 않은 채 상체를 그대로 노출한 마일리 사이러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마일리 사이러스는 외계인 스티커로 주요 부위를 가려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는 그동안 다양한 외설 논란에 휩싸였으며, 각종 공연에서 성행위 퍼포먼스로 도마에 오른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